Model wyprzedany w standardowej sprzedaży. Obecnie realizowany wyłącznie na zamówienie, czas oczekiwania wynosi 1–2 tygodnie. Produkt powstaje indywidualnie i nie podlega zwrotowi.
생산: Nasz projekt został uszyty lokalnie w krakowskiej szwalni, z zachowaniem precyzji i poszanowaniem krawieckiego kunsztu, którego tradycja sięga ponad 50 lat.
순수하고 고중량의 비스코스 소재로 제작된 이 새틴 세트는 롱 셔츠와 팬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럽게 드레이핑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합니다. 깊은 주름, 뒷면의 신축성 있는 트림, 그리고 깔끔한 앞면 허리밴드는 착용감과 편안함을 모두 향상시켜 줍니다. 균일한 광택과 세련된 질감의 원단은 신체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하면서도 눈에 띄는 방식으로 빛을 반사하여 전체적인 우아함과 부드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셔츠의 정교한 디자인은 길게 뻗은 핏, 옆트임, 드롭 숄더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바지 안에 넣어 입거나, 매듭을 지어 묶거나, 엉덩이에 느슨하게 걸쳐 입을 수 있습니다. 포함된 새시는 허리에 묶거나, 목에 두르거나, 느슨하게 늘어뜨려 실루엣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원단과 같은 색상으로 염색된 단추는 거의 보이지 않아 전체적인 조화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디자인의 통일성을 강조하여 완벽한 룩을 완성합니다.